게임, 술 모두 좋아하는 입장에서 주류 경고 딱지에 대한 생각
게임, 술 둘 다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탁상공론으로 급조된 이상한 규제가 붙는건 어느쪽이든 짜증나요.
게임에도 이상한 딱지 붙이는데 술은 왜 안되냐 보다는
그 이상한 규제를 게임에서도 때어낼 수 있길 바래요. 서로 싸우기 보다는.
술이 중독 물질인건 사실 아니냐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그것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고
실효성과 불필요한 피해의 발생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거 아닙니까.
인터넷 상의 범죄에 예방이 필요하다는 전제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사전에 차단하겠답시고 특정 단어 검색 자체를 막아버려 여러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것처럼요.
개인적으로는 유통 과정의 문턱을 올리거나 주폭, 음주운전 같은 법규 위반에 대한
벌칙 강화가 이루어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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