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사실 포텐이 높던 매우 귀여운 캐릭터
백만년만에 공식 일러에 등장한 유호.
옷이 날개라지만 이 정도로 예쁘게 잘 나온 걸 보면 원본이 귀여워서임.
명조에서 보기 드문 매스카키 느낌의 캐릭터에
모션도 개성적으로 잘 뽑혔기 때문에
성능만 받쳐줬다면 귀중한 4성 힐러로 특히 무소과금 유저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텐데
쿠로가 너무 실험적인 컨셉으로 내놓아서 금방 묻힘.
스토리에서라도 비중이 높았거나 인상이 강렬했다면 다행이었겠지만
하필 1버전 마지막 메인 스토리인 검은 해안편까지도 쿠로의 스토리 텔링이나 전반적인 짜임새가 아쉬웠던 때라
본인의 멘스 데뷔임에도 도입부에 몇분만 나오고 증발해버렸음...ㅎㅎ
물론 검은 해안편 자체는 이후 파수인의 이야기로 마지막 해안의 그 장면에서 마무리되는 게 완벽했다곤 해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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