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는 샷시가 옛날거라 알루미늄 샷시인디...
원가 절감인지 아니면 그 시대에는 벌레가 잘 안 들어왔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아무튼 틈새도 꼼꼼히 찾아서 막아보고 빗물구멍도 방충망 작은거 부착해봤지만 결국은 미스테리하게도 어디론가 들어오더라구여.
창문을 다 닫거나 쫙 피면 틈새가 없어진다고는 하지만..
무슨 넘의 아파트가~~ 창문을 쓸데없이 딥따 크게 만들었는지... 2미터 헐크체격 같은 농구선수가 드러누워도 못가립니다
1. 구축이라 완전 닫으면 전열교환기도 없어 환기 없어 답답하고
2. 조금 열어놓으면 틈새로 모기/벌레가 들어오고
3. 완전 열으면 틈새가 사라진다한들 더럽게 시끄러운 트래픽 소리가 죙일 들리고..
환장하는겝니다.. 샷시값도 엄청날텐데 말이쥬.
그래서 디자인을 포기하고 창틀 통째로 감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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