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투자 경쟁이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넘어 로봇·제조 현장의 '몸을 가진 AI'로 무게추가 이동하는 가운데, 손정의(孫正義) 소프트뱅크(SoftBank) 회장이 "AI 혁명은 닷컴 붐의 50배 규모"라며 피지컬 AI(Physical AI)와 로봇산업을 차세대 1조 달러(약 1514조 원) 시장으로 지목했다.
CNBC는 1일(현지시각) 파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손 회장이 "인류가 경험한 가장 큰 기술 혁명이며, 이제 막 시작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손 회장은 CNBC 인터뷰에서 현재 AI 산업의 규모를 2000년대 닷컴 붐과 비교하며 "10배는 너무 적고, 아마 50배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이 막 태동하던 시기처럼 AI도 이제 출발선에 서 있다"며 이 변화가 50년에서 10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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