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 아쉽다 못해 실소가 나오는 부분
관찰자인 본인이 신사라서 이런거 집착하는거 아니냐고 물을 수도 있음
하지만 캐릭터 조형과 모델링에서 큰 동작 때문에 오브젝트끼리 부딪치는 부분을
프레임 단위로 검수해서 꼼꼼하게 퀄리티를 챙기는 게 결국 모델링 수준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됨.
그럼 의미에서 호타의 디테일은 아쉽다 못해 실소가 나오는 부분 투성이임 아직까진.
아주 흔한 동작중 하나인 공중낙하 공격에서 물리엔진 연산으로 치마가 아래로 향하는 부분인데
거기서 저런 식으로 옷이 피부 뚫고 나오는걸 못 걸러낸건 진짜 허접한게 맞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