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정말 중요한 사건이라 보고 있습니다.
지금 동년배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요.
실제 증거가 이젠 있으니까, 부정선거를 안 믿는 쪽을 싸잡아 정신병으로 몰아가기는 쉽습니다. 실제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가려고 하고 있구요.
지금까지 실물이 없이서 뇌내 망상속에서 쉬쉬하던 샤이한 목소리들이, 이때가 기회다 싶어 수면 위로 미친듯이 올라오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이번 사건이 부정선거 망상증의 집단적 트리거가 된거죠.
선거 부실 관리 수준의 문제가, 조직적 의도를 가지고 판세에 영향을 끼치는 "부정선거"와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건, 정치병 걸린 사람들 사이의 논박에서 그리 중요한 포인트가 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임에도 말이죠.
뭔가 젊은 층을 정말 잘 아는 누군가에게 작업당한 느낌까지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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