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삽니다.
재개발 확정이 턱밑까지 와 있는 동네입니다.
분담금 생각하면 아가미가 답답해져서...
3기 신도시 공공분양 보고 있습니다.
20여 년 전에 설명 불가능한 불가피한 사유로 현재의 주택을 매입한 이유로
아파트 진입은 꿈도 안 꾸고 살았습니다.
아파트값 오를 때 내집은 안 올라서 배아픈거, 그래서 불안한 거 빼고는 사실..
불편한 것도 거의 없었고요. (남이 뭐라든 그냥 건드리지 말아라. 여기서 잘 살게...가 현재까지의 마음가짐이었죠)
그런데 재개발에 참여하든, 이사를 가든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머리를 굴리다보니
저도 공공분양 참가자격이 되더군요. 일정 규모 이하의 비아파트 주택은 무주택자..;;;;
집 사고 모든 걸 포기하면서 해약했는지, 어쨌는지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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