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속적으로 주장합니다.
지방선거는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에 비하여 투표율이 저조하기 때문에 보수정치권에 유리한 선거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청권은 크게 이겼습니다. 반면 서울권은 큰 변화가 없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착시인 것이 지난 지방선거에 비하면 서울에서도 상당한 선전을 했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오세훈은 59.05%라는 엄청난 성적을 거두었지요. 그 때 오세훈이 받은 표는 2,608,277였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오세훈이 받은 표는
250만표
쯤입니다. 2022년 송영길은 1,733,183을 얻은 반면, 2026년 정원호는 247만표 정도 받았어요. 지난 번에는 거의 93만표에 가까운 숫자로 진 반면, 이 번에는 불과 몇 표로 졌어요.
이런 면에서 보면, 이 번…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