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만 있어도 이길 환경인데 졌습니다.
이통의 픽도 안통했습니다.
이통의 실용주의도 이념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일 뿐
'실용'을 차용한 아집적 소신주의로 보입니다.
왜 그리 우리의 만성고질 부동산 문제도 깊은 공론없이 그리 쉽게 말하고
자신의 사법리스크해소에도 選그처럼 천착하는지.
선거 때 그 무슨 친명이니 친청이니 뉴이재명이니 계파싸움이 왜 나옵니까?
살다보면 적과의 동침도 하고 필요악이란 것도 존재하는데 입만열면 화합을 말하면서
몌별의 광목저고리 소매 찢는 소리만 들립니다.
윤석열 내쫓는데 적지 않은 공을 세운 조국은 왜 그리 천길벼랑으로 내몬 겁니까?
안전도 모르면서 서울을 세계굴지의 지상낙원으로 만들겠다고 뻥치는 오세훈의 변설에
꾹꾹 눌러 찍는 서울시민들의 인지부재가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