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지만, 가끔 신축인데 10여층 정도의
아파트로만 이루어진 새로 만든 지역(?)을 가보면
기분이 좋더군요.
개인적인 느낌이에요. 차분해지고, 느낌이 따듯해요.
조경도 뭐랄까 옛날에 7,80년대에 지은 이파트들
처럼 나무들이 밀도있게 있어서 분위기도
예전 분위기가 느껴져요.
신도시 같으면서도 예전 중층 아파트단지의 느낌
이랄까요. 도로는 다니는 차량에 비해선 적어서
한적한 느낌이구요.
이런 곳들을 보면 서울의 경계선에 새로 만든
지역들이 그렇더라구요. 우연인진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