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보다보니 민주당과 지지층이 내세우고 공유하던 거대 담론이나 가치가 지금의 시대정신과는 맞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자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또 다른 누군가가 보기엔 약자가 아니었고 평등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평등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공정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공정하지 않았다는 거죠.
배려라고 생각했던게 또 다른 누군가가 보기엔 그저 가진것을 내놓으라는 윽박으로 보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흘러 10년이 지나면 지금의 2030이 주류로 올라오기 시작할 것이고 그때는 또 다른 시대정신이 생겨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지금의 2030은 현재 주류에게 퇴장을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각자가 가진 시대정신으로 살다가 자연스럽게 추하지 않게 퇴장하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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