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스파이더맨의 능력을 갖게 되면 생기는 일
모종의 이유로 개나소나 거미 능력자가 된 스파이더 아일랜드라는 이벤트가 있음
수많은 사람들에게 스파이더맨과 동일한 능력이 발현됐고,
당연히 그 능력으로 강도짓을 하고 다니는 인간들도 있었는데
한창 강도짓을 하던 중 한 강도는 갑작스러운 불안감을 느낌.
머릿속에서 비상경보가 울려퍼지는 듯한 괴상한 감각에 공황 상태에 빠질 정도였는데,
그 이유는
퍼니셔가 그들을 노리고 왔으니까.
발현된 거미 능력 중에는 스파이더 센스도 있었지만,
스파이더 센스가 뭘 경고하는 지 모르기에 그저 공황상태에 빠져서,
퍼니셔에게 저항도 하지 못하고 당한 것.
실제로 스파이더센스는 잠시 피터의 몸을 빼앗아서 슈페리어 스파이더맨으로 활동한 닥터 옥토퍼스 조차
'쓸모없는 초능력'
이라고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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