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20대분의 글을 읽어봤습니다.
민주당에 실망했다는 부분들이 국힘의 잘못들보다 큰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그들이 그렇다는데. 서로 중요시 하는 가치가 다른걸요.
살아온 세월이 다르고, 겪어온 환경들이 그들과는 다릅니다. 우리가 그들을 이해 못하는 것 처럼 그들도 우리를 이해 못합니다. 그렇다고 그들을 꾸짖고 니네들은 어리석다고 핀잔을 주면 바뀌는게 있나요? 그럼 2년뒤에 똑같은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그들의 생각은 존중하면서(물론 아예 말도 통하지 않는 극우들의 의견은 존중하지 않습니다), 2년 뒤에는 그들이 실망한 부분들이 바뀔 수 있도록 민주당에서도, 또 그렇게 되도록 우리가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물론 바로 마음이 돌아서진 않겠죠. 시간이 걸릴 겁니다. 그래도 계속 노력해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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