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기 아빠입니다. 11개월 아들이 자폐증상을 보여서 너무 걱정입니다.
호명 반응이 약하고 (처음 부르면 쳐다 보는데 그 뒤로 추가적으로 부르면 장난감에 집중합니다.)
눈맞춤이 잘 안되고 (1초 정도 짧게 눈맞추고 딴데 봅니다)
상호 작용이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항상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사람을 쳐다보거나 사람이랑 대화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엄마 아빠 같은 말도 아직 거의 못하고
외계어 같은 옹알이만 답답할때 내지르는 수준입니다.
분리불안도 없습니다.
엄마 없이 6시간 제가 봐도 엄마 찾지 않고 엄마가 돌아왔을때 얼굴 표정 변화나 행동에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무표정한 얼굴로 불러도 쳐다보지도 않네요.
항상 무표정하고 잘 안 웃고 시크합니다.
출근할 때 빠이빠이 같은것도 아직 못합니다.
그 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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