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대화명을 기억하실 분이 계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동안 클리앙을 유일한 담벼락이라 생각하고
이런저런 상념을 적어내려갔던 아날로그홀릭입니다.
그닥 존재감 없던 눈팅러라 모르실겁니다.
운영자의 행태가 맘에 안들어 모든 글을 지우고
클리앙을 떠나 그 어떤 커뮤에도 정을 붙이지 못한
떠돌이에 불과하구요.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선거 결과가 허탈하여 위안이라도 얻을까
여기저기 눈팅하던 차에
소름끼치는 내용을 접했기 때문입니다.
여기말고 쓸데가 없어서요 ㅠㅠ
‘정원오 시장이 아지오 행사에
친문 세력들과 함께찍힌 사진이
선거에 부정적인 결과를 야기했다!’ 라는,
정민철이라는 자의 발언.
저는 그 자가 뭐하는 사람인지는 자세히 모릅니다만,
아지오는 청각장애인들의 자생을 위한
수제화 생산 업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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