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당대표에,
정청래만 아니면 된다는 분들이 있나보네요.
그 분들이 많을까 아니면,
김민석만 아니면 된다는 분들이 많을까 궁금합니다.
오늘 새벽 정민철이라는 분의 논평에 발끈,
3년 만에 처음으로 커뮤니티에 글을 썼다가
벼나별 비난을 듣고 역시 나처럼 나약한 멘탈로는
클리앙에서 공존하기 힘들다 판단하여
다시 떠나려던 참이라 말 섞는게 적잖이 저어되지만,
남아있는 분들은 부디 적당히 상처받고,
또 적당히 상처주고 그러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습니다.
죽자살자 서든데스하지 마시고,
상대를 공격하더라도 좀 있어보이는걸로 때리시고,
반박을 위한 말꼬리 잡기가 아니라
적어도 상대의 진의는 적확하게 파악하고 공격하는,
그런 품격을 보이면 좋겠습니다.
어떤 공격이 들어올거야 미리 재단하여 준비했는데,
엉뚱한 찌르기에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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