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조수빈 전 아나운서가 최근 불거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철 직원들의 ‘줄휴직’ 논란에 대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조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스레드(Threads) 계정에 글을 올려 최근의 선관위 사태를 조목조목 꼬집으며 “선관위는 해체가 아니라 분쇄돼야 한다”고 강도 높게 질타했다.
“이 중요한 시국에 휴가 갔다는 선관위 직원들, 몇 년 전에도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했는데 ‘소도’가 되어갔다. 수천억 원 예산 쓰면서 용지값이 없나?”
그는 선거라는 국가적 중대사를 앞두고 다수의 선관위 직원이 휴가와 휴직을 떠난 행태를 지적하며, 선관위가 외부의 견제나 비판을 받지 않는 성역인 ‘소도(蘇塗)’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막대한 국가 예산이 투입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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