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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주 2030프레임에 놀면 한없이 거기서 놀겁니다

2030이 자기들은 어떤 어떤 이유로 싫다. 이 감정을 설명하느라 수많은 말을 뱉고 그게 그또래에 돌고 돌면서 하나의 레파토리로 완성됩니다. 계속 레파토리의 한부분부분마다 증명하기위해 부풀리고 트집잡고 난리죠. 지금 잠실시위를 오일팔로 묘사하고 오일팔이나 민주화 운동하고 지지하던 너희들은 뭐냐 내로남불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내로남뷸이라는 4050의 정형화된 모습에 일침을 가하려는 나머지 만둘어내는 근거들입니다. 위선이라는 파트를 위해 부지런히 돌아다니죠. 자기들 사이트 와서 밭갈지말라면서 누구보다 진보사이트 돌아다니고 진보유튜브봅니다. 펨코에서 놀던 사람들이 여기는 안와서 놀까요. 제약이 있는것도 검열가능한것도 아닌데요. 설득은 없어요. 게다가 요즘 남성 2030의 불만이라는 글들의 페미며 뭐며 다 들어준다고 오나요. 그 요구조건들 여초애들이 수용하는거 알면 가만히 있나여. 더쿠, 트위터, 여시하는 애들은 무슨 진보사이트 아이디 금지당한게 아니죠. 다 의미없는거에요 여초애들이 돌려보는 민주당에 대한 불만사항들 찾아보세요. 다 자기들이 원하는 모습을 기성세대가 내놓으란거에요. 그 판에서 놀면 그저 퍼주고 좋은소리 못듣고 조금만 자기들 불만리스트에 걸리면 또 이래서 니들이 우리 지지 못받는거야란 훈계를 듣습니다. 매번 선거때마다 반복일거고요. 우리가 할일은 우리가 원하는걸 하는겁니다. 그걸 하고 합류할지 안할지는 알아서 하라해야합니다. 사람은 쉽게 보이면 한없이 조종당하고 착취당합니다. 호구마냥 웃고 하는 선임은 엄한 선임만도 취급못받습니다. 선택을 강요받는게 싫다면서 매번 자기들 세대 놀아터 놔두고 여기와 훈수두고 조롱용 아이디 가지고 분탕치는 것도 레파토리일뿐입나다. 선택여부는 각자에게로란걸 인정하고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뭔지부터 정립해야합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이나이에 바라는 세상이 보면 뭔지를 모릅니다. 그냥 국힘계열 소멸과 김대중노무현정책을 계승만해왔죠. 근데 우리세대가 나이들수록 점점 우리에게 맞는 형태로 바꾸지 못하고 입혀준대로 살아왔습니다. 더 진보적이고 싶음 더 진보적이되 어떻게 헐건지, 보수적이고싶음 엄저고 싶은건지, 반한나라당이란 기치아래 너무 덩치만 불려온 우리세대는 우리세대위치에 대한 자각이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두분다 4050에 진보민주진영의 깃발같은 가치를 정립해갔습니다. 그걸 보고 후세대가 선택하고 따라간겁니다. 우리가 놓친거는 우리세대가 아랫세대가 괜찮다 싶은 새깃발을 우리내부에서 만들지 못한게 큽니다. 아랫세대의 눈치와 훈계에 쫄거나 우리도 훈계하고요. 아님 저처럼 2030이나 우리나 같은 성인인데 왜 서로 이래라 저래라인지? 이태도거나죠. 호불호가 있을지언정 김어준이 날린건 인정할겁니다. 그거 전성기 시작할때가 40초반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가 반성래야할건 4050에 새로운 우리만의 것을 가진 리더들이나 사상이나 철학이 없단겁니다. 우리의 기수를 새로 만들지 못했으니 아랫세대 훈계나 듣고 사는거죠. 아님 반민주남성2030이 세운 그 지겹게 듣는 증오의 정당화깃발아래 차라리 꿇던가요. 우리는 우리의 가치정립과 리더를 못만들어내고 우리가 따르던 리더들의 늙어감을 같이 지켜만보고있죠. 김대중 노무현같은 기발하되 진영전체에 매력을 풍기는 새로운 정신이나 철학이 정립되고 그 깃발아래 그냥 우리갈길 가면 같이 갈 2030은 가고 아니면 말고인겁니다. 우리도 다 2030 전부가 김대중 따랐던거 아니고 그다은 노무현때도 2030전부가 따른거 아닙니다. 따르던사람들이 뭉치고 뭉치고 커진게 지금의 4050의 규모입니다. 근데 그 연결이 우리 세대에 끊겼어요. 우리나이대의 새 깃발든 4050이 없어요. 이거나 해결하는데 집중래야해요 다른세대 마음을 어쩌라고요. 우리세대의 같은 층위에서도 미래를 못만드는걸요. 우리 세대에서 놀아야합니다. 우리는 아직도 따라가려는 관성만 남았어요. 전 이게 더 문제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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