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구청장 출신 아저씨가 54% 받고 여유있게 당선 됐습니다. 그런데 정원오 후보는 성동구에서 고작 51% 받았어요. 아무리 캠페인을 개판으로 하고 민주당이 유세 제대로 못했다지만 성동구에서 구청장보다 표 못받았다는건 답이 나온 문제 아닌가요? 정원오가 성동구에서 저 아저씨보다 인지도가 없어서 표가 덜 나온게 아니잖아요.
만약 3선 제한 없어서 정원오가 이번에 또 구청장으로 나왔으면 60%는 쉽게 넘겼을 겁니다. 답은 간단하죠. 재개발 걸린 용답동 같은곳에서 다른것은 다 민주당 찍어도 시장은 오세훈 찍은 교차 투표가 상당했다고 밖에는 답이 안나옵니다.
정답이 있는 문제인데 자꾸 이걸 외면하고 세대갈등이니 유세니 인지도니 하면서 부차적인 얘기만 하려는건 솔직히 다른 의도가 있는걸로 밖엔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