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할의 승리'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총평부터 내리자면 이렇게 내리고 싶습니다.
일본 전국시대 당시 유력 다이묘중 하나였던 다케다 신겐이 남겼다는 말로
절반은 이기고 절반은 고전한 상태로, 부족했던 점을 깨닫게 하여 안주하지 않게 한다는 그런 의미죠.
광역단체장 기준으로 서울을 수복하지 못하고 공략했던 지역을 가져오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기는 했지만
민주당 : 약 1300만표
국민의 힘 : 약 1100만표
라는 차이를 보여준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 서울 지역과 대구, 경남, 경북 지역의 선거를 한번 살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대구, 경남, 경북 지역
아쉽게도 패배했지만, 민주당이 대선당시 득표했던 득표수와 차이가 거의 없거나 적습니다. 즉, 민주진영 총 결집된 지방선거였다고 보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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