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카오스 특 - 모든게 뒤틀리고 변화함
(엠퍼러스 칠드런 소속의 베테랑 마린 '무결의 검객')
카오스가 되면 뭐든지 변화하고 뒤틀린 모습이 된다
몸에 촉수나 뿔이 돋아나는 건 예삿일이고 파워아머와 살이 일체화가 되어 피대신 기름을 흘리고 밥대신 부동액을 먹기도 한다
이들이 카오스의 광신도가 된다고 해도 육체는 결국 필멸자이며 인간이다. 당연히 스페이스 마린 시절때 몸 안에 들어있는 진시드도 그대로 남아있다
그런데 이 진시드도 카오스에 의해 (특히 과잉을 숭배하는 슬라네쉬의 경우) 변이하고 뒤틀리게 되는데 워밴드를 이끄는 '영생자 루시우스'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소설에 의하면
전사한 엠퍼러스 칠드런의 목덜미를 째고 진시드가 담겨져있는 프로제노이드 샘을 아포세카리가 채취하자 그 안에는 이빨이 돋아난 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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