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시리즈 중에서 상당히 특이한 게임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
'마녀의 저주에 걸린 공주를 구하기 위해 용사가 모험을 떠난다'라는 나름 왕도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상당히 이질적인 점이 몇 가지 있다
1. 젤다 공주랑 가논돌프가 나오지 않는다
스토리에서 저주에 걸린 공주는 젤다가 아니고 프릴 공주라는 별개의 인물로
젤다 시리즈의 전통의 히로인 젤다랑 전통의 숙적 가논은 아예 나오지 않음
사실 일부 게임에서 가논은 안 나오는 경우가 꽤나 있고, 꿈꾸는 섬에서도 둘다 안나왔던 선례가 있으니 아주 이상한 건 아닌데
그 다음부터가 많이 이상해짐
2. 스토리가 개그성이 짙다
공주에게 걸린 저주의 내용이 다름아닌 '평생 전신 타이즈를 벗지 못하는 저주'임
대부분의 젤다 게임 스토리가 멸망의 위기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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