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반구 엘리트’ 시대착오
전세계에 안전 제공해야”
전 나토수장도 ‘한국과 합심필요’
美, 이란전쟁으로 유럽 비난
“우크라·튀르키예 참여시키자”
구이도 크로세토 이탈리아 국방장관.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의 안보 무임승차를 주장하면서 북대서양 조약기구(
NATO·
나토) 무용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탈리아가 나토의 회원국을 한국 등 비유럽으로 넓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5일(현지 시간) 구이도 크로세토 이탈리아 국방장관은 뉴욕타임스(
NYT
)와 인터뷰에서 “변화된 세계 속에서 나토는 유럽과 북미를 넘어 호주·브라질·인도·일본·한국 등 새로운 회원국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크로세토 장관은 “과거 나토는 일부 지역에 안전과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결성됐다”면서 “이제 우리는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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