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 다 보고 나면 특이했던 인물
난 수사관들 평균 마인드가 얘 같은 줄 알았어.
인간이 구울을 상대할 때 신체적 능력이 압도적으로 열세다 보니,
'죽이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라는 점이 되게 인상적이었거든.
근데 막상 얘 이후로 나오는 애들은 대부분 전사처럼 우직하게 싸우는 경우가 많더라.
머리를 안 쓴다는 뜻은 아니고, 얘만큼 교활하고 수단방법 안 가린다는 느낌이 드는 캐릭터는 또 없었음
*작품 본지가 워낙 오래되서 아닐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