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실사 영화의 나쁜 사례와 좋은 사례를 모두 보여준 IP
제작 총 지휘 담당인 팀 밀러와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세가의 요청도 무시하고 저 양키센스를 강행하려고 했으나
감독인 제프 파울러가 다 고치겠다며 머리 숙임. 동시에 세가 쪽에서 애니메이터 담당인 타이슨 헤스를 투입해서 5개월 만에 고쳐놓음.
덕분에 고객이랑 기싸움하는 대신 비판을 잘 받아들인 사례로 남게 됨.
그리고 의도치 않게 노이즈 마케팅이 되어서 4편까지 제작이 확정 되고, 본가인 게임 쪽에도 유입이 늘어나게 됨.
유치한 이야기로 시작했던 소닉이 유치함에서 벗어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