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주춤’...올해 첫 10% 밑으로
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졌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와 대출 규제 강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급매물 출회 등이 맞물리며 매수 심리가 위축
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은 9.7%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
이다. (중략)
특히, 강남권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강남구 신고가 거래 비중은 19.3%로 전년 동기 대비 31.1%포인트 급감했다. 서초구는 33.8%로 14.3%포인트, 용산구는 26.4%로 9%포인트 각각 줄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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