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리스 엘바 "흑인 제임스 본드 루머는 애초에 현실성 없었다"
이드리스 엘바는 자신이 차기 제임스 본드가 된다는 소문에 대해 “애초에 진짜였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드리스 엘바
난 항상 그게 현실적인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제임스 본드는 애초에 그렇게 쓰인 이유가 있는 캐릭터니까.
그래도 그런 얘기가 나온 건 고마웠다.
근데 현실적으로 보면, 어떤 시장에서는 그런 걸 받아들이지 않는다.
본드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 큰 작품이다.
그런데 모든 관객이 흑인 남자, 아프리카 남자가 본드를 연기하는 걸 받아들이진 않을 거다.
그들 문화에서는 그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