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이 넓은 사람이 보이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각자의 이익에 따라 사람과 사람의 발언을 평하면서
감정이 섞인 발언을 여과없이 전하며
감정과 감정이 부딪히게 되는...
요즘 김총수에 대한 격분하는 글이 종종 올라 오는 것을 보면서,
근래 잘 찾지 않고 있던 뉴스 공장을 일부러 찾아 보았습니다.
왜 화가 났는지 알 수 있겠더군요.
어렵게 찾는 것이 아니라 방송 내내 드러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도 있습니다.
그렇게 쌍욕을 하며 대립해야 하는 존재도 아니거니와
그렇게 민주 진영의 해가 된다거나... 하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같은 방향을 보지만 다른 방법을 취하는 흔한 경우로,
어떤 한 시점에 결이 다른 생각 정도로
그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 난 표현으로 적으로 규정해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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