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1 망한 게임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1996년에 플스1으로 나온 게임인데 그 때까지 아틀라스가 내놨던 게임 중 제일 잘 팔린 게임이었음(39만장, 베스트판 포함 50만장 이상, 아틀라스 살렸다는 소리 듣는 페르소나 3 플2판은 21만장)
이게 망했으면 애초에 3까지 못 나왔었겠지
단지 판매량은 많았는데 평가는 당시 기준으로도 좀 호불호가 갈렸는데
여신전생 영향을 강하게 받던 시절이라 기존 여신전생 처럼 위저드리류 1인칭 던전 RPG인데 맵이 넓고 세이브 포인트가 부족하고 인카운트율이 높다는 고전 JRPG 스트레스 요소가 다 몰려 있어서 탐색이 피곤함
게다가 전투도 제작진이 전투 자체를 하나의 이벤트처럼 만들고 싶다고 해서 악마회화가 정말 번거롭고 전투 자체도 시간이 오래 걸림
캐릭터마다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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