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봄가을용 멋내기 외투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만
요즘엔 패션 자체가 관심이 거의 사라지기도 했고
간절기용 아우터는 샀다간 고작 1~2주 정도 입을까? 싶을 정도로 활용도가 떨어지는 거 같아요.
반면 바람막이 중에서도 여름에도 입을 수 있는 수준의 가장 얇디 얇은 바람막이인
예를들어 아크테릭스 스쿼미시 같은 류의 바람막이는 년 중 입을 수 있는 시기가 가장 긴 거 같습니다.
올해만 해도 3월 부터 아마도 10월까진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최근 2~3년 내에 산 잠바 중 가장 오래 입고있는 듯 해요.
사실 몇 년 전 부터 위 사진의 데님 쵸어 자켓을 살가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막상 사면 1년에 며칠 못입을 것 같네요.
사볼까? 고민하는 사이 입을 수 있는 시기가 지나가버리는 수준...
오늘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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