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 이상 먹었네요.
어제 잠깐 고민했다가 쫄려서 못들어갔는데...
폭포수처럼 하락하는 날에 구매 버튼을 누른다는게 저 같은 심약자에겐 쉽지 않은 듯 해요.
사실 시드가 더 없어서 예금 깨고 들어가야하는 판이라 차마 못들어갔죠.
아직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된 게 아니니까요.
그러다보니 제 패턴을 보면
여느 평범한 개미 처럼 늘 오르는 날 추격매수 하는 식으로 구매했던 거 같습니다.;;;
오래 전에 묻지마 장기투자로 구매한 경우 제외하고선요 (15년 전 네이버, 1년 전 하닉)
"떨어지는 날 분할 매수로 담아라"라는 조언을 지키는게 너무 어려워요.
어제 꽤 많은 사람들이 패닉셀한 걸로 아는데
패닉셀 후 담날 이렇게 많이 상승해버리면
미친듯한 자괴감과 후회, 포모가 동시에 몰려오면서 추격매수하다가 개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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