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전엔 왼쪽에서 느꼈는데
오늘은 오른쪽에서 느꼈거든요?
통증까지는 아니고 1초간 찌르르. 미약하게 저린 느낌 정도?
사실 요로결석 관련통증은 방사통이라 결석의 위치와 통증의 위치가 일치하지 않지만
제 느낌엔 옆구리 근육이 아니라 좀 더 깊은 안쪽 신장이라 느껴진터라...
이미 3년 전쯤 첫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무섭네요.
당시 응급실에 갔다가 확인했고
사실 금새 통증이 가라앉았죠.
이후 자연스레 해결된 느낌이라 추적검사(CT 재촬영)은 하지 않았거든요.
간단히 신장 초음파랑 방사선 촬영만 근처 비뇨기과에서 했는데 발견은 못했어요.
하지만 결석 특성상 CT조영술이 아니면 확진이 안되니...
마음 한구석에 늘 불안감은 있었습니다.
오늘부터 물이라도 많이 먹어야 겠어요.
마음의 안정을 위해 조만간 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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