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일제식민지 시절에 큰 피해를 입지 않아서 친일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일제식민지 시절에 대만도 어느 나라 못지 않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중일전쟁 및 태평양전쟁 시기에만 총 20여만명이 일본군으로 강제 징용되어 전장으로 끌려갔고
이중 공식 확인된 사망자만 3만여명이 넘어갑니다.
또한 50여년의 통치기간 동안 일제에 의해 대만 내에서 수십만명의 대만인이 학살 또는 사망하였습니다.
위안부 피해도 똑같이 입었을 뿐 아니라 창씨개명도 강요받았고 대만어 사용금지에 천황을 숭배하도록 강제되었습니다.
경제적 수탈도 쌀과 설탕 중심으로 목재와 광물자원까지 무자비하게 수탈당했습니다.
물론 그 뒤에 장제스의 폭정에 가려져 대만 대중의 기억에서 일제의 피해가 흐려졌다는 주장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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