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 중인 블러드 메시지... 즉 '혈서' 정도로 번역 되는 이 게임은
역사적 사실을 이용해 역사 공정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토번 제국.
토번에 대해 잘 아는 분은 적을 것 같습니다. 저도 잘은 몰랐습니다.
다만 제국을 이루어 한 때 당나라가 공물을 바칠 정도의 위세를 가졌습니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사주 봉기' 당시는 토번 제국의 전성기가 지난 시기였습니다.
이 제국이 한창 뜨고 있던 시절의 위세가 대단하였지만 당나라 역시 그에 못지 않았기 때문에
공주를 시집 보내라는 요구를 한 차례 거절합니다. 그러나 토번의 위세는 점점 더 커져가고,
그대로 둘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당나라는 어느 왕족의 딸인 문성공주를 바칩니다.
문성공주는 출신이 왕족이긴 하지만,
당나라…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