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들 지선 끝나면 8월까지 피터질꺼라고 예상은 하셨잖아요.
이 모든게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에서 비주류 출신이라는데서 시작 된 일이죠.
어쩔수 없죠 기존 기득권은 어쨋든 친문 친낙이 쥐고 있는건 맞지 않습니까.
이재명 당대표 때 총선 공천으로 최소한의 자기 세력을 구축했지만 아직 한참 부족한게 맞습니다.
거의 초선 의원들 이고요. 진짜 믿고 의지할수있는분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 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처음 당대표때 박찬대 의원이 되었으면 훨씬 좋았겠지만 정청래 의원이 되면서
이런일이 불거질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대통령께서 솔직히 우표로 아는척 모르는척 박찬대 의원을 알리긴 했습니다만 대부분
정청래 같이 쌘 케릭이 검찰개혁 주도 하고 이재명 대통령 뜻이 곧 자기 뜻이라고 하니까 밀어줬죠.
그 결과 민주당내 주요 당직자에서 친명은 거의 배제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민주당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경선 이후로 완전히 찍혀버렸죠.
엄청난 위기들이 있었고 친문 친낙의 엄청난 견제와 압박도 많이 받았습니다.
때로는 모멸감도 느끼셨고요. 특히 "당대표 내 놓으면 체포동의안 부결 시켜준다" 유명하죠.
그 힘든 시간을 절대적으로 이재명 당대표를 방어해주신게 이해찬 총리시고요.
이해찬 총리 아니셨으면 이재명 당대표는 벌써 끝났을 겁니다.
아직도 친문의 입장에서는 민주당 내 주류는 자신들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정청래 당대표 까지 되었으니 그 기회가 온거죠.
권력이란 참 달달합니다. 한번 맛 보면 잊을수가 없으니
그때의 권력을 다시 되찾고 싶은건 이해 합니다.
하루빨리 되찾아와야 하니 벌써 차기를 생각하게 되고
예정대로 조국을 내세워서 친문으로 민주당을 이어가고 싶었겠죠.
정청래 당대표가 임명한 당직자들 보면 완전한 친문은 또 아닌거 같은게 친낙도 섞여있고
잘 모르겠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김어준과 한팀이라는거
정청래 당대표와는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국정을 운영해 나가면서 점점 삐끄덕 해지는게 눈에 보였죠.
만나면 당에서 법안을 빨리 쳐리좀 해달라고 계속 부탁들 했고
그외 정청래 당대표의 여러 구설수 등등..
최근에 민주당과 조국당과의 사건들을 보면서
그동안 정청래 당대표나 당과의 관계에서 쌓이고 쌓였던게 터진것 같습니다.
단단히 마음 먹으셨는지 발언들도 아주 쌔고 명확했습니다.
본인 뜻을 계속 왜곡을 하니 진짜 확실하게 얘기해줘야 되겠다. 싶었겠죠.
그리고 2년차 정부부터는 무엇보다 손발이 맞는 당대표를 원했을겁니다.
어쨋든 이재명 대통령은 김민석 전총리를 내세운게 맞고
정청래 당대표는 김어준,유시민을 비롯한 친문 세력들의 막강한 스피커를
등에 엎고 연임에 도전 하실겁니다.
그리고 송영길 의원 확실히 나오시겠죠.
진짜 친문 vs 친명의 사활을 건 정당대회가 되겠죠.
여기서 지는 쪽은 민주당내 다음이 힘들겁니다.
김민석 전 총리나 송영길 의원이 되면 당내 주류가 친문에서 친명으로 교체되고
진짜 이재명 대통령의 당을 장악한 임기가 시작 될거고요
정청래 당대표가 연임 되면 아마 김어준을 비롯한 친문이 확실하게 당권을 장악하고 친문 인사들이
대거 의원직으로 화려하게 복귀 할 겁니다.
이건 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레임덕으로 연결 되겠지요.
2년차인데 당 장악력이 없으니 국정 드라이브 걸기에도 힘이 많이 빠질겁니다.
2달 조금 남았군요.
앞으로의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정부는 어떻게 될지 당원의 결정에 달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