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감독이나 각본가나 이중성이 굉장하다
전쟁 중 원폭 맞은 히로시마를 보고 슬퍼하는 파스토스
이 장면이 처음에는 파스토스 본인이 제공한, 인류 번영을 위한 기술이
전쟁에 이용당한걸 보고 슬퍼 하는건줄 알았는데
이터널스 각본가 카즈 피르포는
히로시마 원폭 장면을 보고 슬퍼하는 파스토스의 장면은
일본계인 자신이 의도적으로 넣은거고 원폭 맞은 히로시마는 학살당한 피해자 라는 인터뷰를 싸지름
그럼 이터널스 멤버인 파스토스는 원폭 맞아 죽은 일본인들에겐 슬픔을 느끼고 눈물 흘리지만
일본이 전쟁 중 벌이던 학살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는
선택적 슬픔이라는 이중성이 생겨버림
ㅅㅂ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