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분들이
이미 어느 한 편이 되어서 다른 편을 신랄하게 공격하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저와 같은 케이스가 소수일 것 같습니다. 물론 아주 적진 않겠지만요.
전 여러 스피커를 모두 긍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창석이 큰 잘못을 했으나... 재기 불능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요즘 이동형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지 못한 상황인 것 같지만,
김어준, 이동형, 최욱...
소위 스피커라 부르는 대부분을 긍정합니다.
물론 일부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때때로 보이곤 합니다.
그런데 왜 긍정한다고 말을 하느냐면,
구제불능이라던지 악의가 있다던지...
이런 식으로 이 사람은 이렇다 라고 정해 버리는 낙인은 찍지 않으려 하며,
다양한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오히려 그런 다양함을 수용하지 못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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