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회원 여러분,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로 매일매일 숨이 턱턱 막히는 고통 속에서, 겨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67세의 늙고 무력한 노인입니다.
법을 모르는 힘없는 민초가 대한민국 사법당국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심정으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제발 제 억울한 사정을 끝까지 읽어주시고, 제가 정말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한 수 가르쳐 주십시오.
● 사건의 핵심 요약
1. 8년 넘게 땅값을 못 받았으나, 땅값을 제3자에게 줬다며 ‘사기가 아니다’라고 합니다.
2. 재판부를 속인 허위 서류는 ‘부하 직원이 제출’했다며 주식회사 대표는 ‘죄가 없다’라고 합니다.
3. 담당 검사가 ‘재항고’를 하라 해서 7개월을 피눈물 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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