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단 내용이지만...
노무현 당선직후에 지지자들 앞에서 그랬지요. "여러분들 이제 뭐 하셔야 하지요?"
"감시감독이요."
"아닙니다. 이제 여러분이 저를 지켜주셔야 합니다."
노무현 정부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권위주의 탈피. 노통은 TV에도 자주 비추고, 국민과 직접소통을 즐겨했었지요.
심지어 노무현 당시 경제성장률 5% 중반, 국가경제가 엄청나게 잘나가던 때였고요.
그런데, 언론에서 노무현의 말을 앞뒤 자르고 조롱하기 시작하니 하루아침에 노무현 까기가 전국민 스포츠가 되었지요.
당시 야당 의원들은 경제가 죽었다며, 경제를 살리자고 어이없는 연극도 하고, TV에서는 전문가랍시고 나와서 잠재성장률보다 낮은 수치이니 잘했다 볼수 없다...이런 소리나 했었지요.
얼마 지나지 않아 지지율은 박살나고,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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