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자극적으로 적었지만, 민주당 안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열었던 큰 개혁의 흐름은 끝나가고,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어서 새로운 개혁의 흐름을 만들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386이 주축이 되었던 친노-친문 세력은 두 번의 집권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개혁에 실패했습니다. 늘 정권을 뺏기고 그 다음 정권에서는 개혁의 반동이 거세게 일었습니다. 이렇게 비판하면 늘 따라 붙는 대답이 있습니다. 대통령 한 사람 바뀌었을 뿐, 개혁은 쉽지 않다고... 그러니 무조건적인 지지를 해줘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한것 같습니다. 이번 정권도 역시 대통령 한 사람 바뀌었을 뿐인데, 사회 전체가 개혁되고 있습니다. 검찰 개혁, 상법 개정과 같은 경제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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