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나라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대출의 대부분은 서울 부동산에서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 소득만으로 서울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출, 즉 남의 돈으로 거주하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 서울에서 거주를 하는데, 기업은 직원을 구하기 위해서 서울에서 영업을 합니다.
이 악순환이 서울 집중화를 가속하고 지방 분산을 막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남의 돈으로 서울 살기"가 서울 집중화를 가속하고 지방 분산을 막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러 대출이 막히면 임대인들은 대출금 상환을 위해서 임차인의 월세를 올릴 겁니다.
그때 되면 임차인들은 판단을 해야 할 겁니다.
소득의 대부분을 임대인에게 월세로 내고서도 서울에 남아 있을지 아니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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