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미국
CPI
물가
끝내 마지노선 붕괴... 뉴욕증시 반도체 거품 붕괴 신호탄?
글로벌이코노믹
18분 전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 소장 / 전 고려대 교수)
미국 CPI 물가 폭등이 가져온 긴축의 공포
글로벌 금융시장의 최후 보루이자 방향타 역할을 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마침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시장이 양보할 수 없다며 공언해 온
'최후의 억제선'을 크게 넘어섰다.
그동안 전 세계 경제주체들은
물가 상승세가
일정 수준에서 통제되거나 둔화될 것이라는
일말의 기대를 품고 있었다.
이번에 발표된 CPI 수치는
그러한 낙관론을
단숨에 집어삼키며
통제 불가능한 궤적으로 치솟았다.
억제선이
통째로 무너져 내린
물가 폭등의 결과는 참혹하다.
에너지 가격의 상방 압력과
주거비의 고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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