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생각보다 그로테스크했던 슈팅게임
런앤건 액션, 슈팅, 퍼즐 3 장르 게임 중 하나를 즐길 수 있는
캡콤의 3원더즈에 수록된 슈팅 담당 더 채리엇.
이 겜은 당시 기준으로 난이도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한 가지 진입 장벽이 더 있었는데
2 스테이지 보스 히프노스를 시작으로 몇몇 보스들은 부위 파손이 되어 흉칙한 몰골을 드러내는데
미드나잇 원더러즈의 첫 스테이지 중간보스 나무 골렘의 음성을 우려먹어서 일정 피격시
욱, 윽...! 하는 걸걸한 신음, 사망시 꺼어어어억~ 하는 단말마까지 한층 더 꺼림칙함을
더해주는 요소였던 거 같음.
4스테이지인가 5스테이지의 보스, 이 게임의 유일한 홍일점 보스인
쌍둥이 자리도 예외는 아니라 일정 체력 소모시 좀비같은 몰골로 변하는데
그 비쥬얼이 심히 정신 건강에 안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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