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열풍에도 당 빼면 안 돼"
40년 장수음료 이유있는 고집
포도당·전해질이 수분 흡수 도와
“체액과 비슷한 농도 유지가 핵심”
파워에이드·게토레이는 제로 출시
동아오츠카는 나랑드로 수요 대응
제로 음료가 음료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았지만 포카리스웨트는 당을 뺀 제품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오히려 기존 조성을 유지한 채 매출은 최근 5년 새 67% 가까이 늘었다. 동아오츠카가 포카리스웨트의 핵심 경쟁력을 단맛이 아니라 ‘빠른 수분 보충 기능’으로 보고 있어서다.
포도당·전해질이 수분 흡수 도와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동아오츠카는 최근 '포카리스웨트 제로' 제품 출시를 검토했지만 최종적으로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로 음료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포카리스웨트의 제품 정체성인 수분 흡수 기능을 유지하려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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