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TK 시즌'이라는 괴물을 앞세워 일주일 만에 도둑질해 간 '30%~50%'의 구단 가치, 그것은 유저들이 넥슨에 바친 피 같은 현금이자 삶의 시간이었다."
오늘 우리는 분노를 넘어 참담한 심정으로, 월드컵 특수와 TK 시즌이라는 희대의 악수를 통해 유저를 한낱 일회성 '돈줄'이자 '소모품'으로 취급한 박상원 그룹장과 개발진의 잔인한 폭거를 고발하고자 한목소리를 낸다.
지금 전국의 FC 온라인 유저들은 매일 아침 이적시장을 켤 때마다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누군가는 몇 달 동안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아껴가며 수백만 원의 생돈을 현질했고, 누군가는 하루 몇 시간씩 밤잠을 설쳐가며 스쿼드를 일궈왔다.
그러나 박상원 그룹장이 기획한
'TK 시즌 테러'
단 일주일 만에, 우리가 그동안 눈물겹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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