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현실형 잔류자입니다.
회사가 싫지만 월급, 대출, 가족, 경력, 생활 안정 때문에 남습니다. 이 사람은 냉정하게 계산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불만은 진짜지만, 퇴사하지 않는 것도 합리적 선택입니다.
둘째, 무기력형 잔류자입니다.
바꾸려 해봤지만 실패했고, 이제는 말만 합니다. “안 바뀐다”가 핵심 믿음입니다. 이 사람은 퇴사 능력이 없어서라기보다, 변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꺼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셋째, 불평-해소형 잔류자입니다.
회사 욕을 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 방식입니다. 실제로는 퇴사 의지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불평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넷째, 기회대기형 잔류자입니다.
당장은 안 나가지만 조건이 맞으면 나갈 사람입니다. 좋은 제안, 보상, 직무 전환, 퇴직금, 프로젝트 종료…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