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순수한 악의로 탄생한 스킬
진여신전생3에서 등장한,
짐승의 안광과 용의 안광 등 안광 시리즈
효과는 단순하게 자기턴을 늘린다.
턴제 RPG에서 보스가 턴 늘리는건 흔한거 아닌가 하겠지만,
진여신의 프레스턴 시스템은 여타 JRPG랑은 전개가 다름.
일반적인 JRPG는 턴제라고 해도 적과 아군의 순서가 혼재되어있지만,
프레스턴 시스템은 턴 그 자체를 자원으로 삼아서 각 진영 전체가 다 행동한 다음에나 상대 진영으로 순서가 넘어감.
즉, 이론적으로는 적이 나보다 얼마나 강하고 스탯이 얼마나 높든 턴만 늘릴 수 있으면 행동 한번 못하고 일방적으로 두들겨맞게 하는 게 가능한 시스템임.
하지만 문제는 이건 반대로 말하면,
보스가 턴을 늘리는 스킬을 쓴다면 그 턴을 다 쓸때까지 일방적으로 맞기만 해야하는 것(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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