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고 반응 속도가 느려져서 이제 근딜은 거의 안하지만, 과거 제 포지션은 탱커였습니다 ㅎ. 처음에 선배들이 이거 하라고 했을 때는 정말 죽을 맛이었는데, 차츰 탱킹력이 늘어나면서, 보스와 마주 보며, 그 뒤에서 나만 믿고 딜에 집중하는 길드원들을 바라보는 뿌듯함이 장난 아니더군요.
정청래 대표의 일정이 정해진 듯 합니다. 24일 전준위 발족, 그리고 사퇴.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당대표 출마로 가닥을 잡게 됩니다.
민주당이 이번 지선의 승자가 되는 순간, 이재명 정부는 부실선거를 넘어 부정선거라는 쓰나미에 놓일 위기였습니다. 근데 정청래가 혼자 선거 패배라는 독박을 쓰면서 십자포화를 맞고 있으니, 어 쟤네들도 졌다고 하네, 부정선거 프레임이 먹히지 않았습니다.
이 틈새를 노리고, 정청래의 당대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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