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보시면 20대~50대가 모두 김부겸이 우세였습니다.
대구 인구구조가 고령화로 인해 박살난게 선거에 반영된 것이죠ㅠ
그래서 혹자는 대구의 '보수 대결집'이란건 없었고,
그저 '노인 대결집'이었다고 얘기했죠.
세월이 흐르고 지금 6070 어르신 세대가 바뀌면
대구의 정치지형도 훨씬 개선될 것입니다...
....
물론 밝은 전망만 있는 건 아닙니다.
김부겸은
'당을 떠나서 인물을 보고 뽑아주이소'
하고 돌풍을 일으켰는데, 이 논리는 거꾸로 생각하면 당분간 대구가 더욱 험지가 될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점점 국힘은 TK자민련으로 쪼그라들어서 거물급들이 수도권에서 쫓겨나 TK에 몰릴 것이고
반대로 민주당은 '김부겸도 실패했어' 하며 경쟁력 없는 카드만 출마시키겠죠.
민주당을 약간 지지하는 중도층이라도 '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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