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양파가 135% 관세를 물고 들어오면 국산보다 비싼데요....
국산보다 비싼데도 중국산 양파가 더 잘 팔린다는 군요.... ㄷㄷ
이유는 품질 일관성이 높다고 합니다.
요즘은 식재료를 사서 직접 가공해서 먹는것보다 공장이나 음식점에서 소비되는 비중이 80%라네요.
공장이나 음식점은 품질의 일관성이 중요한데
국산은 소농이라 품질이 일관되지 않은게 문제라고 합니다.
국내농업보호를 위해서 국민들이 세계에서 제일 비싼 식재료비를 감당하고 있음에도
점점 경쟁력이 더 사라져 가고 있는게 무엇보다 큰 문제 같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가격의 문제 수준이 아닌거 같습니다.
농협개혁이 필요합니다.